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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복귀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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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빚은 도지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대한민국 대표축제에서 최우수축제로 강등당했던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 자리를 탈환했다.

2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찻사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에서 산청 한방약초축제,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 반열에 올랐다.

문경찻사발축제는 1999년에 시작했다. 문경을 알리고 차문화와 도자기문화를 해외까지 널리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2009년 문체부 우수축제로, 2012년엔 최우수, 2017년엔 대표축제에 올랐지만 지난해는 최우수로 하락했다.

문경시는 지난해 민간주도의 도자기 관련 소재를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찻사발 명품경매의 품격을 크게 높이는 등 노력 끝에 다시 대표축제 자리에 오르게 됐다.

올해 문경찻사발축제는 4월27일~5월6일 문경새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대표축제 선정으로 국ㆍ도지 비원금이 4억원에서 6억원으로 2억원 늘게됐다.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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