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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 명품축제 명성 재확인 [경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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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들이 문경찻사발축제를 찾아 체험을 즐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또 다시 선정됐다.
 1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개최한 축제 선정회의에서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문경찻사발축제, 무주 반딧불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를 선정했다.

 
 
 문경찻사발축제는 1999년도 1회를 시작으로 2018년도까지 총 20회의 축제를 열었다. 축제를 통해 지역인 문경을 알리고 차문화와 도자기문화를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열렸던 축제에서는 민간주도의 역량을 크게 높였고 도자관련 소재를 프로그램으로 개발, 찻사발 명품경매의 품격을 크게 높였다. 
 축제장공간의 확대와 시민참여의 확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방문비율도 48.4%로 높았으며 40~50대가 찾는 명품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문경찻사발축제는 2009년(제11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지정 받았으며 2012년(제14회)에 최우수축제, 2017년(제19회)에 대표축제로 등극했다.
 2018년 최우수축제로 낮아졌다가 올해 평가에서 다시 대표축제로 승격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유망, 우수, 최우수, 대표축제로 세분화 돼 있는 축제를 1단계로 축소해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법률을 개정 중이다. 
 축제 지원은 10년간으로 한다는 일몰제에 따라 2019년도에 국도비 지원이 종료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2019년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문체부가 지정하는 마지막 대표축제로 개최한다.
 대표축제로 복귀함에 따라 기존에 지원받던 국·도비 예산은 4억원에서 2억원이 증액된 6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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